워렌버핏 주주서한 읽으며 영어 공부하기 – 2013년판 첫번째

워렌버핏 주주서한 읽으며 영어 공부하기 – 2013년판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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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매년 발송되는 주주서한(연차보고서)은 많은 투자자들의 영감이 되는 대표적인 글 중에 하나입니다. 워렌 버핏 관련 서적들은 모두 주변인들이 쓴것만 봐도, 그 스스로는 집필의 의지가 없는 것이 분명한 가운데, 워렌 버핏의 생각을 가장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글이기 때문이겠죠.



투자자로서의 관심 뿐만 아니라 영어도 공부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서한(연차보고서)들을 읽어볼까 합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이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를 해당 언어로 끊임없이 읽고 경험하는 것이기에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서한 바로가기 링크

2013년 주주서한 링크

원문에 각주 기능을 이용해 해당 단어의 의미를 기록했습니다. 데스크탑에서는 마우스오버하시면 뜻을 보실 수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a 그리고 레포트의 길이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몇차례에 나눠서 올릴 예정입니다. 또한, 직접적으로 번역을 할때 조금 어색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약간의 의역을 추가하였으므로 읽으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색한 용어의 사용 등이 눈에 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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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KSHIRE HATHAWAY INC.

To the Shareholders of Berkshire Hathaway Inc.:

     Berkshire’s gain in net worth[footnote]gain in net worth : 순자산의 증가[/footnote] during 2013 was $34.2 billion. That gain was after our deducting[footnote]deduct : 공제하다[/footnote] $1.8 billion of charges[footnote]charge : 비용, 수수료[/footnote] – meaningless economically, as I will explain later – that arose from our purchase of the minority interests[footnote]minority interest : 소수주주지분[/footnote] in Marmon and Iscar. After those charges, the per-share book value[footnote]book value : 장부 가격, 1주(株)당 순자산[/footnote] of both our Class A and Class B stock increased by 18.2%. Over the last 49 years (that is, since present management took over[footnote]take over : (기업 등을) 인수하다[/footnote]), book value has grown from $19 to $134,973, a rate of 19.7% compounded[footnote]compound : (이자를) 복리로 하다[/footnote] annually.*

     버크셔의 순자산은 2013년 한해동안 342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이 증가분은 18억달러의 비용을 차감한 것이며 –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경제적으로 큰 의미는 없습니다. – 이 비용은 Marmon과 Iscar의 지분을 매수하면서 발생한 것입니다. 이러한 비용을 차감한 뒤, 우리의 A클래스와 B클래스 주식 모두 1주당 자산이 18.2%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49년간 (현재의 경영진이 회사를 인수한 이후) 주당순자산은 19달러에서 13만4973달러로 19.7%의 연평균 복리 수익률로 증가하였습니다.

     On the facing [footnote]face : 마주보다, 향하다 (여기서는 page2를 의미함)[/footnote]page, we show our long-standing[footnote]long-standing : 오래된, 장구한[/footnote] performance measurement: The yearly change in Berkshire’s per-share book value versus the market performance of the S&P 500. What counts[footnote]count : 중요하다[/footnote], of course, is pershare intrinsic[footnote]intrinsic : 본질적인, 내재적인[/footnote] value. But that’s a subjective [footnote]subjective : 주관적인[/footnote]figure, and book value is useful as a rough tracking indicator. (An extended discussion of intrinsic value is included in our Owner-Related Business Principles on pages 103 – 108. Those principles have been included in our reports for 30 years, and we urge new and prospective [footnote]prospective : 장래의, 유망한[/footnote]shareholders to read them.)

    앞장에서 우리 회사의 장기간의 걸친 성과의 지표를 보여드렸습니다. 바로 버크셔의 주당순자산가치와 S&P500의 연간 수익률을 비교한 것입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주당내재적가치입니다만, 이것은 주관적인 수치이기 때문에 순자산가치가 개략적인 지표로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재적가치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는 ‘오너로서의 경영 원칙(Owner-Related Business Principles)’의 103-108페이지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원칙들은 지난 30년간의 연례보고서에도 등장하는 것이기에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는 전도유망한 주주 여러분들께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역주 : 그런데 해당 페이지를 확인해 보면 103-108페이지 정도 되는 장문의 글이 아니라 굉장히 짧은 글인데, 언급한 자료는 별도로 제공되는 그런 자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As I’ve long told you, Berkshire’s intrinsic value far exceeds its book value. Moreover, the difference has widened considerably in recent years. That’s why our 2012 decision to authorize the repurchase of shares at 120% of book value made sense[footnote]make sense : 말이 되다, 이치에 맞다[/footnote]. Purchases at that level benefit continuing shareholders because per-share intrinsic value exceeds that percentage of book value by a meaningful amount. We did not purchase shares during 2013, however, because the stock price did not descend to the 120% level. If it does, we will be aggressive.

    오랫동안 말씀드린 것처럼, 버크셔의 내재적 가치는 순자산가치를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들어 그 격차는 상당히 커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2012년에 장부가의 120%에 자사주매입을 결정했던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정도 가치에서의 매입은 기존 주주에게도 이득인 것이, 버크셔의 내재적 가치는 장부가치의 120% 보다도 높기 때문입니다. 2013년에 자사주매입이 없었던 것은 주가가 그정도의 수준까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만일 그런 정도의 가격이 온다면, 우리는 공격적으로 매입을 하게 될 것입니다.

    Charlie Munger, Berkshire’s vice chairman and my partner, and I believe both Berkshire’s book value and intrinsic value will outperform the S&P in years when the market is down or moderately up. We expect to fall short[footnote]fall short : 모자라다, 부족하다[/footnote], though, in years when the market is strong – as we did in 2013. We have underperformed in ten of our 49 years, with all but one of our shortfalls occurring when the S&P gain exceeded 15%.

   찰리 멍거, 버크셔의 부회장이자 나의 파트너와 저는 버크셔의 순자산가치와 내재적가치 모두 S&P 지수가 하락하거나 적당히 상승하는 경우에는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13년에 그랬듯이 강한 상승장에서는 약세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49년의 운용기간 동안 10번은 시장수익률을 하회하였습니다. 1번을 제외하고는 S&P의 년간 수익률이 15%를 넘을때였습니다. 

    Over the stock market cycle between yearends 2007 and 2013, we overperformed the S&P. Through full cycles in future years, we expect to do that again. If we fail to do so, we will not have earned our pay. After all, you could always own an index fund and be assured of[footnote]assure of : …을 보증하다.[/footnote] S&P results. 

    2007년말과 2013년말 사이의 주식 시장에서는 S&P 수익률을 상회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향후에도 우리는 그와 같은 성과를 내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런 결과를 내지 못한 다면, 회사도 수익을 낼 수 없게 되겠지요. 어찌됐든 여러분에게는 시장 수익률만큼의 수익이 보장되는 인덱스 펀드라는 선택권이 있으니 말이죠. 

The Year at Berkshire 

     On the operating front, just about everything turned out well[footnote]turn out well : 일이 바라던 대로 잘 되다[/footnote] for us last year – in certain cases very well. Let me count the ways[footnote]’How do I love thee? Let me count the ways.’ 라고 시작되는 Elizabeth Barrett Browning의 시구[/footnote]

     경영적인 부분에서는, 작년 한해동안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것은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죠. 한 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We completed two large acquisitions[footnote]acquisition : 습득, 인수[/footnote], spending almost $18 billion to purchase all of NV Energy and a major interest in H. J. Heinz. Both companies fit us well and will be prospering [footnote]prosper : 번영하다, 번창하다[/footnote]a century from now. 

     우리는 거의 180억달러에 달하는 2개의 큰 인수건을 완료하였습니다. NV Energy의 주식 전체를 매입하였고 H. J. Heinz의 대주주가 되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우리의 투자 철학에 적합한 회사이며, 앞으로 100년을 번창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With the Heinz purchase, moreover, we created a partnership template [footnote]template : 본보기[/footnote]that may be used by Berkshire in future acquisitions of size. Here, we teamed up[footnote]team up : (~와) 한 팀이 되다[협력하다][/footnote] with investors at 3G Capital, a firm led by my friend, Jorge Paulo Lemann. His talented associates [footnote]associate : (사업・직장) 동료[/footnote]– Bernardo Hees, Heinz’s new CEO, and Alex Behring, its Chairman – are responsible for operations.

   무엇보다도 하인즈를 인수하면서는 파트너쉽에 대한 본보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에, 향후에 있을 규모 있는 기업의 인수 건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 친구인 조지 파올로 레만이 이끄는 3G Capital의 투자자들과 한 팀을 이루었습니다. 그의 재능있는 동료인 버나도 히스가 하인즈의 새로운 CEO, 그리고 알렉스 베링이 회장으로 하인즈의 경영을 책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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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kshire is the financing partner. In that role, we purchased $8 billion of Heinz preferred stock[footnote]preferred stock : 우선주[/footnote] that carries a 9% coupon [footnote]coupon : 채권의 표면이자율[/footnote]but also possesses [footnote]possess : 소유[소지/보유]하다[/footnote]other features that should increase the preferred’s annual return to 12% or so. Berkshire and 3G each purchased half of the Heinz common stock[footnote]common stock : 보통주[/footnote] for $4.25 billion.

    버크셔는 재무 파트너입니다. 그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는 하인즈 표면이자율이 9%인 우선주를 80억달러 매수하였고, 이 우선주는 다른 특징들이 있어 년간 수익률은 12%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버크셔와 3G는 각각 하인즈의 보통주 절반씩을 42.5억달러에 매수하였습니다.

     Though the Heinz acquisition has some similarities to a “private equity[footnote]private equity : 사모, 비공개 기업투자[/footnote]transaction[footnote]transaction : 거래[/footnote], there is a crucial [footnote]crucial : 중대한, 결정적인[/footnote]difference: Berkshire never intends to sell a share of the company. What we would like, rather, is to buy more, and that could happen: Certain 3G investors may sell some or all of their shares in the future, and we might increase our ownership at such times. Berkshire and 3G could also decide at some point that it would be mutually beneficial[footnote]mutually beneficial : 상호간의 이익인[/footnote] if we were to exchange some of our preferred for common shares (at an equity valuation appropriate to the time).

     하인즈의 인수는 비공개 기업 인수와 닮은 점이 있지만, 아주 중대한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버크셔는 회사의 주식을 1주도 팔 의향이 없다는 것이죠.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오히려 추가적인 매수입니다. 어떤 3G의 투자자들은 향후 일부 혹은 전체의 지분을 팔려고 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시기에 오히려 지분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버크셔와 3G는 적당한 시기에 양쪽 모두에게 이득이 되리라 판단되면 보유하고 있는 우선주를 보통주와 교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주식의 가치가 적절할때 말이죠.)

     Our partnership took control of Heinz in June, and operating results so far are encouraging[footnote]encouraging : 힘을 북돋아 주는, 고무적인[/footnote]. Only minor earnings from Heinz, however, are reflected in those we report for Berkshire this year: One-time charges incurred [footnote]incur : (좋지 못한 상황을[에]) 초래하다[처하게 되다][/footnote]in the purchase and subsequent [footnote]subsequent : 그[이] 다음의, 차후의[/footnote]restructuring [footnote]restructuring : 기업 혁신 전략[/footnote]of operations totaled $1.3 billion. Earnings in 2014 will be substantial[footnote]substantial : 상당한[/footnote].

     우리의 파트너십은 지난 6월부터 회사를 인계받았고, 그간의 경영 성과는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하인즈의 인수에서 발생한 한차례의 비용은 올해 버크셔의 재무 보고서에서 포함되어있습니다. 인수와 그에 따른 경영상의 구조조정 등에 13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습니다. 2014년의 수입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With Heinz, Berkshire now owns 8 1⁄2 companies that, were they stand-alone[footnote]stand-alone : 독자적인, 독립적인[/footnote] businesses, would be in the Fortune 500. Only 491 1⁄2 to go.

    하인즈의 인수에 힘입어, 이제 버크셔는 포춘 500의 독자적인 기업 중 8.5개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491.5개 남았습니다.

     NV Energy, purchased for $5.6 billion by MidAmerican Energy, our utility subsidiary[footnote]subsidiary : 자회사[/footnote], supplies electricity to about 88% of Nevada’s population. This acquisition fits nicely into our existing electric-utility operation and offers many possibilities for large investments in renewable [footnote]renewable : 에너지・천연 자원이 재생 가능한[/footnote]energy. NV Energy will not be MidAmerican’s last major acquisition.

    우리의 유틸리티 자회사인 미드아메리칸 에너지를 통해 56억달러에 매수한 NV Energy는 네바다 전체 인구의 88%에 전기를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이번 인수는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전기 유틸리티 경영에 잘 들어맞으며(역주 : 제가 쓰면서도 뭔말인지-_-),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대규모의 투자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NV Energy는 앞으로 있을 미드아메리칸의 많은 인수 합병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MidAmerican is one of our “Powerhouse [footnote]powerhouse : 유력[실세] 집단[기관][/footnote]Five” – a collection of large non-insurance businesses that, in aggregate[footnote]in aggregate : 전체적으로, 모두 합쳐[/footnote], had a record $10.8 billion of pre-tax earnings in 2013, up $758 million from 2012. The other companies in this sainted [footnote]sainted : (주로 명사 앞에 씀) (구식 또는 유머) 성인군자 같은; 시성(諡聖)된[/footnote]group are BNSF, Iscar, Lubrizol and Marmon.

     미드아메리칸은 보험 이외의 큰 사업을 하는 회사로 이루어진 우리의 “발전소 5총사” 중 하나의 회사로 이 그룹은 2012년에 세전 이익 7억 5800달러에서 2013년에는 108억달러로 기록적인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이 경이로운 그룹에 속한 다른 회사로는 BNSF, Iscar, Lubrizol and Marmon이 있습니다. 

     Of the five, only MidAmerican, then earning $393 million pre-tax, was owned by Berkshire nine years ago. Subsequently, we purchased another three of the five on an all-cash basis. In acquiring the fifth, BNSF, we paid about 70% of the cost in cash, and, for the remainder, issued shares that increased the number outstanding [footnote]outstanding : 아직 처리되지 않은, 미지불된, 미해결된[/footnote]by 6.1%. In other words, the $10.4 billion gain in annual earnings delivered Berkshire by the five companies over the nine-year span has been accompanied by[footnote]be accompanied by : …을 동반하다[/footnote] only minor dilution[footnote]dilution : 희석[/footnote]. That satisfies our goal of not simply growing, but rather increasing per-share results.

     다섯개의 회사 중에서 버크셔가 9년 전에 인수한 미드아메리칸은 당시 3억 9300만달러의 세전이익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우리는 다섯개 중 3개를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였습니다. 다섯번째 회사인 BNSF를 인수할때는 70%는 현금으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신주를 6.1% 발행하여 충당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지난 9년동안 이 다섯 개의 회사가 버크셔에 기여한 연간 104억달러의 이익은 아주 약간의 주식 가치의 희석을 통해 이뤄진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성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1주당 이익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목적에 들어 맞는 것입니다.

     If the U.S. economy continues to improve in 2014, we can expect earnings of our Powerhouse Five to improve also – perhaps by $1 billion or so pre-tax.


     만일 미국 경제가 2014년에도 계속 성장한다면, 우리의 발전소 5총사도 역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전 영업이익에서 10억 달러 정도의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Our many dozens of smaller non-insurance businesses earned $4.7 billion pre-tax last year, up from $3.9 billion in 2012. Here, too, we expect further gains in 2014.

     우리의 수많은 작은 비보험 관련 사업체들은 작년 한해동안 47억달러의 세전이익을 냈습니다. 2012년 39억달러에 비해 성장한 수치이며, 또한 2014년에는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Berkshire’s extensive [footnote]extensive : 아주 넓은[많은], 대규모의[/footnote]insurance operation again operated at an underwriting profit[footnote]underwriting profit : (보험) 보험이익/피보험이익[/footnote] in 2013 – that makes 11 years in a row – and increased its float[footnote]float : 유동 (자산)[/footnote]. During that 11-year stretch[footnote]stretch : (얼마 동안 계속되는) 기간, 시간[/footnote], our float – money that doesn’t belong to us but that we can invest for Berkshire’s benefit – has grown from $41 billion to $77 billion. Concurrently[footnote]concurrently : (…와) 동시에, 함께[/footnote], our underwriting profit has aggregated $22 billion pre-tax, including $3 billion realized [footnote]realize : (자산을) 실현하다[현금화하다][/footnote]in 2013. And all of this all began with our 1967 purchase of National Indemnity for $8.6 million.

     버크셔의 보험회사들은 11년 연속으로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유동 자산 또한 증가하였습니다.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의 유동 자산 – 우리 돈은 아니지만 버크셔를 위해서 투자할 수 있는 돈 – 은 410억달러에서 770억달러로 증가하였습니다. 동시에 세전 영업 이익은 2013년에 현금화 된 30억달러를 포함하여 220억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1967년 National Indemnity를 86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시작된 성과입니다.

     

     We now own a wide variety of exceptional insurance operations. Best known is GEICO, the car insurer Berkshire acquired in full[footnote]in full : 전부[빠짐없이][/footnote] at yearend 1995 (having for many years prior owned a partial interest). GEICO in 1996 ranked number seven among U.S. auto insurers. Now, GEICO is number two, having recently passed Allstate. The reasons for this amazing growth are simple: low prices and reliable service. You can do yourself a favor[footnote]do somebody a favor : 호의를 베풀다[/footnote] by calling 1-800-847-7536 or checking Geico.com to see if you, too, can cut your insurance costs. Buy some of Berkshire’s other products with the savings.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보험 회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GEICO로 버크셔가 1995년 인수한 자동차 보험 회사입니다. (그 전에 여러해 동안 일부 지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GEICO는 1996년 미국 자동차 보험회사 중에서 7위를 머룰렀지만, 지금은 이 회사는 Allstate를 제치고 업계 2위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성장의 비결은 단순합니다. 낮은 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가 그 비결이죠. 여러분도 여러분의 보험료를 더 낮출 수 있는지 1-800-847-7536에 전화를 걸거나, Geico.com을 통해 직접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2페이지만 번역하는데도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쉽지가 않네요. 내용이 어렵진 않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또 한국어로 풀어 내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 24페이지까지 언제 다 번역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014년 연례보고서가 나오기 전까지는 조금씩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

※ 게다가, 글 수정하다보면 자꾸 9px 짜리 font 로 변경되는 티스토리의 거지같은 버그 때문에 글 쓰는 시간에 1.5배는 더 소요되는 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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