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9월 – 금융 소득 현황

2015년 3-9월 – 금융 소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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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밀렸던 블로그 수익 공개와 함께 그동안 밀린 금융 소득 현황을 올려봅니다. 이전에 올릴 때는 주식 평가 수익도 함께 올렸었는데, 결산도 좀 애매해지는 부분이 있고 해서, 그 부분은 여기에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금융 소득 현황 페이지에 포함되는 내역들은 은행 예적금 이자 수익, ELS 수익, 배당 수익, 그리고 펀드 수익입니다. 🙂


7개월치를 합산한만큼 금액이 꽤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올해 상반기를 휩쓸었던(?) 국내 중소형 주식과 중국 시장의 승리입니다.

펀드수익

폭락 직전 펀드 계좌가 꼭지(!)를 찍었던 때의 추억ㅠ_ㅠ의 스크린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작년 말쯤에 마이다스미소중소형 펀드에 1천만원 정도를 투자했었는데, 상반기 동안은 하루 자고 일어나면 2-3%씩 올라있을 정도로 중소형주의 상승세가 무서웠었죠. 백만원씩 환매해서 수익을 확정지은 뒤 ‘메리츠코리아펀드’로 조금씩 재투자 하던 시기가 상반기였습니다. 이게 펀드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네요. 

나머지 절반 정도는 신랑 명의의 계좌에서 투자하던 중국본토펀드에서 나왔습니다. 지금은 모두 환매해서 캡쳐할게 없네요 =_=;; 50~60% 수익률에 씐나하고 있을때 70% 정도를 환매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중소형펀드도 그렇고, 중국펀드도 그렇고 적당한 시기에 조금씩 수익실현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뭐 이런 계좌도 있습니다만; ㅠ_ㅠ; 장기적으로 투자하다보면 또 올라오는 날이 있겠지요. 허허허 ㅠ0ㅠ

주식배당금

올해는 본격적으로 배당금 통지서를 무더기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자산에 상당 부분을 주식에 투자하고, 또 그 중에서도 배당금을 지급하는 종목들이 많았던 관계로 액수도 상당했습니다. 물론 한장 한장 자세히 보면 몇만원짜리 통지서가 대부분이지만 모아놓고 계산해보니 적지 않은 돈이었네요. 주주친화적이면서도 우량한 기업들은 매년 배당금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있으면서도 늘어나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배당 투자의 느긋하면서도 짭짤한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금이자

적금이자는 “저축보험을 하지 말아야할 이유 : 10년 장마저축보험의 결과는?” 이 글에서 밝힌 10년짜리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의 수익금입니다. 10년이나 걸린 것 치고는 이자가 그렇게 많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ELS수익

ELS수익은 상반기에 전 세계가 수직낙하하기 직전까지는 나름 소소하게 상환이 되고 있었으나, 그 이후로는 조기상환되는 ELS가 없네요. 조건도 많이 안좋아져서 신규 투자 자체도 자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 ELS 관련한 수익은 적을 듯 합니다.

미국주식배당

돈은 얼마 안되지만 매달 받는 재미가 쏠쏠한 미국 주식 배당도 약간 있었습니다. =)

한동안은 금융 소득도 재미는 없겠구나 싶은 것이, 시장이 좋아야 펀드 환매도 하고 하면서 확정 소득이 생길텐데, 올해 하반기 부터는 펀드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면치 못하고 있기에 당분간은 환매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이럴때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나중에 시장이 좋아질때 높은 수익률로 보답받을 수 있겠죠?

여러분도 요즘 펀드 마이너스 난다고 노여워 하지 마시고, 싸게 줏어 담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추가 투자의 계기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또 다음 달에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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