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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우선주 ETF 리스트

이번달에는 오랜만에 애드센스 수입이 입금될 예정입니다. 예전에는 1달에 1000달러도 나왔는데, 요즘은 많이 줄어서 한달에 200달러도 나올까 말까 합니다. 500달러 되어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설정해두었더니, 몇달에 한번씩 입금되네요.

이번엔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할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우선주 ETF에 투자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투자하고 있는 배당주 ETF인 SDY가 미국 지수 대비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구요.

주가도 주가지만, 약 5%에 달하는 배당률 또한 개꿀! +ㅁ+

 

우선주 ETF는 대부분 분기 배당금이 아니라 월 단위로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

ETF 정보 사이트인 etfdb.com에 올라온 우선주 ETF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PFF iShares U.S. Preferred Stock ETF
  • PGX PowerShares Preferred Portfolio ETF
  • PGF PowerShares Financial Preferred Portfolio ETF
  • FPE First Trust Preferred Securities and Income ETF
  • VRP PowerShares Variable Rate Preferred Portfolio ETF
  • PSK SPDR Wells Fargo Preferred Stock ETF
  • PFXF VanEck Vectors Preferred Securities ex Financials ETF
  • SPFF SuperIncome Preferred ETF
  • IPFF iShares International Preferred Stock ETF
  • EPRF Elkhorn S&P High Quality Preferred ETF
연간 보수(Expense Rate)로 따지면 PFXF, 배당률(Dividend Rate)로 따지면 SPFF, 지수와 상관없이 안정적임을 나타내는 베타를 기준으로 하면 VRP, 올해 수익률로 하면 PFXF가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까지 조사해놓고 일단 투자는 보류하기로 -_-;;;;

 

이상한게 5년 수익률을 그려봤더니 이렇게 지지부진합니다. =_= 뭔가 가격에 대한 조정이 계속 이루어지는 걸까요? 배당은 나오지만 가격은 계속 고자리에? 일단 자세한 내막을 알때까지는 투자 보류; 혹시 아시는 친절한 투자자님이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셔요. ^ㅁ^/

아마 이번에는 약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SBUX나 AAPL을 추가 매수하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이 글은 일단 정보라고 보고 발행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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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금융회사 우선주처럼 특정 업종으로 구성종목이 쏠려있다면 수익률 변화에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무상감자와 같은 상황이 있을 수 있구요.

  2.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ㅎㅎ 아마 우선주는 채권+주식+알파? 같은 느낌의 자산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우선주는 기업에서 특정 가격으로 발행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주당 $25 인것 같구요, 여기다가 언제까지 몇 %의 배당을 주겠다고 하고 발행하죠. 이런 점은 채권이랑 비슷해서 만약에 다른 투자 대안인 채권의 이자율이 낮아지면 기존 우선주의 가격이 오를 것 같습니다

    주식의 관점에서 만약에 회사가 도산하게 되면 우선주에 대한 배당 지급을 못 할 테니 회사의 실적이나 안정성에 따라서 우선주의 가격도 비례할 것 같구요.

    제 생각에 우선주가 다른 배당주나 혹은 채권과 가장 다른 큰 특징은 바로 callable하다는 것 같습니다. 즉 회사에서는 발행후 예를 들면 3년 혹은 5년 뒤에 다시 우선주를 팔았던 가격(보통 $25)에 사들일 수 있는(callable) 조건을 겁니다. 채권은 이와 다르게 보통은 callable한 조건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시장 이자율이 급락하게 되면 국채의 가격은 급등하지만, 채권과 비슷하게 일정 이율로 배당을 지급하는 우선주의 가격은 급등하기가 힘든 것이 결국 이자율이 급락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이전에 높은 이자율(배당률?)로 발행했던 우선주는 다시 사들이고 새로 낮은 이자율로 우선주를 발행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회사채로 발행해도 될 것이구요.

    그래서 이러한 우선주들을 모아 놓은 우선주 ETF들이 가격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게 아닌가…생각해 봅니다. call date가 가까워지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회사가 call해서 판매 가격에 되사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발행 가격 위로는 사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친절한 댓글 감사드려요! 저는 우리나라 우선주만 생각하고, 보통주가 가격이 올라가면 당연히 따라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선주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

  3. 미국 우선주는 우리나라와 달리 영구채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또 언제 콜옵션이 행사될지 모르기 때문에 채권이 랠리를 해도 가격이 상승하기 힘듭니다. 가격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고 연 5% 짜리 채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전 우리나라 우선주만 생각했는데… 역시 식견이 좁았네요. ^-^; 주가 상승이 거의 기대되지 않는다면 투자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ㅠ_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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