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예고되었던 청약저축 금리 인하가 공식화 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발췌>

국토부는 최근 열린 국민주택기금 운용위원회에서 청약저축 금리를 가입기간 1년 미만의 경우 현행 2%로 유지하고 1년 미만~2년 미만은 종전 3%에서 2%로, 2년 이상은 4%에서 3.3%로 각각 인하했다.


이미 예전부터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되었기 때문에 그다지 놀랍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는 것이 그러면 기존 가입자들은 어떻게 하느냐 하는 부분일텐데요. 확인해본 결과 조금 해석의 여지가 남아있는 것 같긴 합니다.

위는 우리은행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 설명서’ 화일의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 변동 금리로서 정부의 고시에 의하여 변동 될 수 있으며 금리 변경 시 각 납부 회차별 변경일 기준으로 변경 후 금리 적용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기간 동안에는 기존의 금리로 적용하고, 향후에는 바뀐 금리로 적용한다는 뜻인지, 그 향후에 불입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바뀐 금리로 적용한 다는 것인지 조금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에 불입했던 금액에 대해서는 7월 22일 시점까지의 이자는 4%로 지급이 되고, 그 이후에는 3.3% 금리로 낮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내일 한번 우리은행에 문의해보고 결과를 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전 9시20분 추가>

우리은행에 문의 결과 제가 생각했던 것이 맞네요. 

7월 22일 시점까지는 기존 불입금에 대한 이자 4%로 계속 계산이 되는 것이고, 

금리가 바뀌는 22일 이후부터는 기존 불입금에 대해서도 모두 3.3%의 금리로 계산되는 방식입니다.

*2014년 10월 1일부로 2년 이상 가입자에 대한 금리가 3.3%에서 다시 3.0%로 인하되었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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