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도 여러번 동양증권과 관련된 글을 올리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도 투자할 뻔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다고 해서 피해자 분들에 대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금감원이나 몇몇 국회의원들까지 나서서 피해자 구제와 재발 방지에 대해서 논의가 계속 되고 있기는 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는 것 같아서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와중에 동양 증권 부산 지점에는 피해자 분들이 지점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새벽까지 농성은 계속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안타까운 것은 동양증권의 직원들이 물론 죄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들에게 항의를 한다고 해서 책임져줄 수 없는 부분이 없어서 더욱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많은 피해자 분들이 주장하시듯이, 그룹 총수인 현재현의 사재를 털어서 보상하는 수밖에 없는데, 우리나라 처럼 ‘친기업 성향’의 나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드네요. (게다가 이미 다 빼돌려서 가진것도 없다는 설도 파다하구요..)



Categories: 돈 굴리기

5 Comments

동양증권 부산지점 현재상황이라고 하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1. 피해자들이 최대한 난리를 쳐주셔야 추후 비슷한 피해자가 덜 발생하겠지요 사생결단의 각오로 때려잡으십시요 피해자님들

  2. 이 피해자들 분께 감사드리세요
    다시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금융사기로 인해 아퍼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전 이사진보니 오죽하면 저럴까 싶군요

    1. 저 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지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증권사 찾아가서 업무방해한다고 돈이 돌아오나?
      끝내는 소송을 해서 이겨야 하는 건데….
      근데 왜 저기 가있냐~ 나 이렇게 망쳐놨으니 너네도 한번 당해봐라 이거지~
      저 상태로 장기화됐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증권사가 몇이나 될 수 있을 것이며
      매각도 어려운 상황일테니….
      그럼 제2차 피해자는 직원이 될테고……
      저들이 진정으로 찾아가야 하는 곳은 임원들 집앞이지 직원들의 직장이 아닌데…. 이기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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