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학생들이 종이와 매직을 들게 했던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다 그 울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도 한목소리를 내며 대자보를 붙이고 있습니다.


삶이란 것에 묻혀 하루하루를 침묵하며 지내던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그들입니다. 국사책에서 역사로만 배웠던 나라를 위해 싸웠던 학생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던 학도병들을 동시대에 목격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군산여고의 대자보

진주여고의 대자보

서대전여고의 대자보

목포제일여고의 대자보

효성고의 대자보

여러분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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