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 업데이트

대우증권이 미래에셋증권과 합병되면서 오늘 대대적으로 온라인 시스템들이 통합되었습니다. 환전 스프레드도 기존의 2원에서 5원으로 늘어났다는 소식입니다. 아쉽지만, 타 증권사는 11원 수준인만큼 아직까지도 타 증권사 대비 경쟁력이 있습니다. 

 

요즘 점점 해외 주식 시장에도 직접 투자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환전에 대해서도 신경 쓰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투자 금액이 소액일때야 환전 수수료에 크게 연연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점점 투자 금액이 커지게 되면, 환전하는데 드는 수수료도 꽤 부담되는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를 눈팅해본 결과 어떤 증권사보다도 대우 증권에서 좋은 조건으로 환전이 가능하다고는 알고 있는데, 과연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다른 외화는 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슷한 흐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현재 시간, 기준 환율입니다.

 

대우증권입니다.

기준 환율에서 1~2원 정도 높다고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고시 환율이 나오는 타이밍의 차이 때문인건지; 심지어 기준 환율보다 작게 나오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제가 외화 매수가 아니고 외화 매도 메뉴를 보고 있었네요. ^-^a;;;;

현재 시점(8/18 오전 9시50분)에서 다시 확인해보았더니, 기준 환율 +2원이 맞는 것 같네요. ^0^;;;

 

 

미래에셋증권입니다. 기준환율 +11원 정도.

 

키움증권입니다. 역시 비슷하게 기준환율 +11원 정도입니다.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역시 기준 환율 +11.5 정도의 환율입니다.

삼성증권입니다. 비슷하게 기준 환율 +11원 가량 됩니다.

현대증권입니다. +11원이 거의 정석인 듯 보입니다.

다른 증권사들도 있겠지만 제가 확인할 수 있는 HTS는 이정도입니다. ^-^; 혹시 다른 분들이 또 환전을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증권사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환전 수수료도 저렴하고, 매매시에 최저수수료도 없는 대우 증권이 당분간 미국 주식 시장 투자자에게는 최고의 증권사로 꼽힐 듯 합니다.

은행에서 환전을 하는 경우, 현찰로 환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송금’ 시의 환율로 계산해보면 2% 정도가 기본 수수료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1% 정도의 수수료를 떼고 있으니 50% 우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대우 증권의 경우는 0.2% 정도 이므로 90% 우대를 받은 결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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