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해외 주식 매매 최저 수수료를 없앴다는 소식을 전한 뒤, 한국투자증권 계좌에 있는 해외 주식들을 대우증권으로 옮겨야 하는데.. 어떻게 옮길까, 언제 옮길까를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 쉬는 김에 지점 내방을 하고 왔습니다!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면 총 6종목이 편입되어 있어서, 만일 이것들을 매도를 한 뒤에 그 돈을 이체해서 대우 증권으로 옮겨오려고 하면, 수수료가 종목당 최저 수수료 5달러씩이 소요가 됩니다. 뭐 다행히 현재 수익률이 다 마이너스라 세금은 안내겠지만요;;;; 만일 플러스인 수익률에서 옮기려고 한다면 세금까지 내고 옮겨야 하는 상황!

그래서 주식 자체를 가져올 수 있는 ‘타사 대체 출고‘를 알아보았습니다. 국내 주식 같으면 HTS나 온라인 상으로도 신청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해외 주식은 지점 내방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수료는 종목당 2,000원입니다. 매도 수수료가 5달러니, 대체 출고로 가져오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해외 주식 투자가 국내 주식 투자 만큼 저변이 넓지는 않으니,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 직원도 이런 종류의 업무는 처음 해본다고 하더군요. =_=;

대부분의 지점이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서, 혹시 이 건으로 지점 방문을 하시려는 분들은 조금 여유있는 시간에 방문을 하시는게 좋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업무 중 점심시간에 나온다던지;; 그러면 조금 힘드실지도;;)

대우증권으로 입고하는데는 2-3일 걸린다고 하더니, 다음날 아침에 바로 입고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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